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다리던 온비드 낙찰 소식을 들으셨나요? 처음 낙찰이라는 두 글자를 마주했을 때의 그 벅찬 떨림은 저도 여전히 생생합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제 돈은 언제까지, 어떻게 내야 하지?”라는 현실적인 고민이 시작되셨을 거예요. 공매는 일반 매매와 달리 기한 엄수가 생명이라 자칫 삐끗하면 소중한 낙찰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 핵심 체크: 대금 납부 기한을 단 하루라도 넘기면 낙찰 무효는 물론, 미리 낸 입찰보증금까지 몰수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공고문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금 납부 전, 이것만은 꼭!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가기 앞서, 여러분이 가장 먼저 확인하고 준비해야 할 필수 항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큰돈이 오가는 만큼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매각결정통지서 확인: 낙찰 후 온비드 마이페이지에서 상세 기한을 다시 확인하세요.
- 잔금 마련 계획: 대출 실행 여부와 이체 한도를 미리 점검해 두어야 합니다.
- 가상계좌 유효성: 입금할 계좌가 본인 확인용 가상계좌인지 반드시 체크하세요.
“공매는 절차가 곧 권리입니다. 기한 내 납부는 단순한 의무를 넘어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낙찰 금액에 따라 달라지는 대금 납부 기한
공매의 꽃인 낙찰을 받으셨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대금 납부’ 단계가 남았습니다. 특히 가장 많이 접하시는 ‘압류재산’은 낙찰가 규모에 따라 잔금을 치러야 하는 기간이 완전히 달라지니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 낙찰 금액 기준 | 납부 기한 |
|---|---|
| 3,000만 원 미만 | 매각결정일로부터 7일 이내 |
| 3,000만 원 이상 | 매각결정일로부터 30일 이내 |
납부 기한 계산 시 주의할 점
초보 투자자분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기준일입니다. 기한 산정은 낙찰일(입찰 결과 발표일)이 아닌 ‘매각결정일’로부터 시작됩니다. 보통 월요일에 입찰이 마감되면 낙찰자 발표 후 그주 혹은 다음 주 월요일에 매각 결정이 내려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정확한 납부 기한은 온비드 마이페이지의 ‘입찰결과’ 메뉴에서 시스템에 명시된 날짜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기한을 놓쳤을 때의 마지막 기회, 납부최고기간
정해진 기한 내에 대금을 내지 못했다고 해서 바로 낙찰이 취소되지는 않으니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우리에게는 ‘납부최고기간’이라는 마지막 보충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대금 납부 기한이 경과하면 캠코(KAMCO)에서는 통상적으로 10일 정도의 추가 여유 기간을 더 부여합니다. 이를 ‘납부최고’라고 부릅니다.
납부최고기간 활용 시 주의사항
- 지연이자 발생: 미납 일수만큼의 연체 이자가 가산됩니다.
- 배분기일 체크: 최고기간 내라도 배분기일이 도래하면 납부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최종 실격 위험: 이 기회마저 놓치면 입찰 보증금은 국고로 귀속되며 해당 물건은 다시 공매 시장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가상계좌 입금 방법과 체크리스트
잔금은 온비드에서 발급하는 가상계좌로 입금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예금주 명의가 본인이 아닌 ‘한국자산관리공사’나 해당 ‘신탁사’로 되어 있어도 당황하지 마세요. 입금 즉시 확인이 이루어집니다.
📌 입금 전 필수 체크리스트
- 은행 이체 한도: 큰 금액을 보내야 하므로 1일 및 1회 이체 한도를 미리 높여두세요.
- 잔금 대출: 대출을 활용할 계획이라면 낙찰 직후 곧바로 금융기관과 접촉해야 기한을 맞출 수 있습니다.
- 입금 가능 시간: 가상계좌 입금은 보통 평일 은행 영업시간 내에만 가능하므로 마감 시간 전 여유 있게 입금하세요.
소중한 내 자산을 지키는 안전한 마무리
어렵게 낙찰받은 소중한 자산인 만큼, 대금 납부 기한을 놓치는 불상사가 없도록 끝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매 투자의 완성은 입찰이 아니라 적기 대금 납부를 통한 소유권 이전 등기에 있습니다.
대금 납부 전 최종 확인 사항
- 온비드 ‘나의 온비드’ 메뉴에서 정확한 마감 일시 재확인
- 입찰보증금을 제외한 나머지 잔대금 금액 대조
- 납부 후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 준비
여러분의 성공적인 공매 투자를 응원합니다! 하나씩 실행에 옮기다 보면 어느덧 당당한 자산가가 되어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A. 걱정 마세요! 납부 마지막 날이 토요일, 일요일 또는 공휴일인 경우 그다음 첫 번째 평일(영업일)까지 기한이 자동으로 연장됩니다.
A. 국유재산 등 일부 자산은 분납이 가능하지만, 압류재산은 원칙적으로 일시불입니다. 공고문을 통해 분납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대금을 완납하는 즉시 실질적인 소유권은 낙찰자에게 넘어옵니다. 다만, 대외적인 권리 행사를 위해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신속히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